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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억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일 때는 공부, 직장일 때는 일 때문에, 노인이 되면 치매 같은 질병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기억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단한 몇 가지만 행동하시면 이런 걱정 없이 건강한 기억력을 가지 실수 있습니다.
기억력 좋아지게 하는 8가지 습관들
목차
1.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2. 머리를 계속 사용한다.
3.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4. 여러 사람들과 만난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6. 독서를 한다.
7. 새로운 걸 접해보자.
8. 술, 담배를 줄인다.
1.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우리 뇌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그날 있었던 정보를 정리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이 기능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2. 머리를 계속 사용한다.
뇌도 주기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시면 새로운 경험이나 지식을 습득하지 않기 때문에 치매에 쉽게 걸리고 건망증이 생깁니다.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배우거나 머리 쓰는 게임 등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머리는 계속 사용하세요.
3.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무슨 일을 하든지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역시 똑같은데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면 기억력에 악영향을 끼치고 우울증에 빠집니다.
4. 여러 사람들과 만난다.
친구나 가족, 운동, 종교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기억력 감퇴가 덜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관계는 기억력을 나쁘게 하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은 근육 뿐 아니라 뇌가 깨어나게 도와줍니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은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해 주어 뇌 기능이 활성화되고 학습력과 기억력,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운동을 하시기 힘들면 가벼운 산책, 걷기 등도 좋습니다.
6. 독서를 한다.
독서와 같은 문화활동은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눈도 덜 아프고 불면증 때문에 잠이 안 올 때 종이책을 읽으면 잠을 더 수월하게 자는데 도와주니 취침 전 잠깐의 독서는 수면, 기억력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7. 새로운걸 접해보자.
익숙한 행동이 아닌 새로운 취미나 지식을 접하면 뇌가 새롭게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기억력에 큰 도움이 되고 뇌를 자극합니다. 그저 동네 근처 처음 가보는 산이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생소한 환경을 접한 것이니 뇌에 자극을 줍니다.
8. 술, 담배를 줄인다.
알코올과 담배는 기억력 저하의 큰 원인입니다. 물론 젊을 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면 이는 크게 작용합니다.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지고 혈류의 흐름을 막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기억력을 좋게 해주고 나아가 치매 예방에 도움 되는 8가지 습관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에도 건강에 도움 되는 유익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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